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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vy Blinkers / The Night And I Are Still So Young
Digi-Pak
Price :  13,400 6,700
Mileage :₩ 70
Label :Beatball
Release :Korea
Date :2007-00-00
Artist :Heavy Blinkers
Title :The Night And I Are Still So 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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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y :
Condition :

 

꿈을 꾸었습니다.

그것은 정말 일년에 한두번도 꾸기 힘든 참 사랑스럽고 행복한 멋진 꿈이었습니다.

낯선 이름 그렇지만 결코 낯설지 않은 멜로디와 하모니에 행복감에 젖어 잠시 하늘을 부유하는 꿈을 꾸었습니다.

따뜻한 선샤인 팝의 절정을 보여주는 He Heard His Song과 Try Telling That to My Baby를 들으며 저는 하늘 위로 날아올랐습니다.

그리고는 Don't Get Me Wrong을 수줍게 부르고 있던 예쁜 소녀를 만나 그녀와 함께 밤하늘 총총히 빛나는 별빛을 머금은 느낌의 노래 Gentle Strength와 Mother Dear를 들으며 우린 이야기를 나누었고 사랑을 나누었습니다.

 

 

차갑지만 상쾌한 새벽공기의 드림팝 The Night and I Are Still So Young의 구성은 마치 한편의 드라마를 보는 듯 하였죠.

그녀를 만난 것도 한편의 드라마인 것이겠죠? 그 차가운 새벽공기에 그녀와의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직감합니다.

그렇지만 우린 여유로운 인터미션 Veranda Celeste를 들으며 서로를 마냥 바라보았습니다. 그렇게 바라보기만 해도 충분히 행복했습니다.

Filtered light from morning sky가 내 눈을 부시게 하고 싱그러운 아침햇살을 닮은 In The Morning과 Unseasonably Sad가 단잠을 깨웁니다.

그리고 그녀는 제 곁에 없었죠. 그 어떤 흔적도 없이.

그렇지만 지금도 내 귀를 스치고 있고 수 십 번 동안 반복해서 플레이되었을 Heavy Blinkers의 유려한 팝송들. 그것만은 남아있습니다.

 

 

Heavy Blinkers... Why?

많은 사람들이 이야기합니다. 팝의 전성기는 그 때 그 시절이었다고. 바로 비틀즈와 비치 보이스를 필두로 한 팝을 예술의 경지에까지 끌어올렸던 그 많은 밴드들-이를테면 밀레니엄, 프리디자인, 좀비스와 같은-이 존재했고 사랑받았던 60-70년대라고. 글쎄, 이 지면이 팝의 역사에 대하여 왈가왈부할 만한 성질의 것도 아니고 그 시대의 공기를 직접 향유해보지 못한 사람으로서 가타부타 뭐라 이야기하는 것이 큰 실례가 될 수도 있겠지만, 최첨단을 달리는 21세기에도 많은 사람들이 그 시절의 음악에 대해 열광하는 것은 다 그럴만한 충분한 이유가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단 한번만 들어도 쉽게 잊혀지지 않는 심금을 울리는 멜로디, 인간의 목소리의 아름다움에 경외심까지 들게끔 하는 환상적인 하모니, 완벽한 곡의 구성들은 바로 그 중요한 이유들 중 하나가 되겠지요. 최근에도 복고라는 미명 하에 영미나 일본 등지의 인디 신에서는 비치 보이스, 밀레니엄, 프리디자인 등 한 시대를 풍미했던 소프트 락/선샤인 팝의 리바이벌 붐이나 비틀즈, 버즈 등의 싸이키델릭 팝에 지대한 영향을 받은 듯한 밴드들(이를테면 최근 문을 닫은 엘리판트 6 패밀리를 위시한 네오 싸이키델리아 밴드들)이 등장해서 하나의 트렌드를 일구어 내기도 했고, 이제는 이러한 것이 짧은 유행이 아닌 대중음악신의 일반적인 현상으로 자리잡았음이 분명합니다. 그리고 그 중심에 아직은 우리에게 생소한 이름의 밴드, 바로 여러분이 지금 손에 쥐고 있는 혹은 듣고 있는 Heavy Blinkers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1997년 또 다른 인디 팝의 천국인 캐나다의 항구도시 Halifax에서 송라이터이자 리더인 제이슨 맥이삭(Jason MacIsaac)의 솔로 프로젝트로 출발했던 Heavy Blinkers는 여타의 밴드들이 대부분 그러하듯이 수 차례의 클럽 라이브를 통해 로컬신의 지지를 얻게 되었고, 데뷰앨범 을 발표하게 됩니다. 첫 앨범을 발표할 때만해도 여전히 Jason MacIsaac의 솔로 프로젝트에 불과했던 Heavy Blinkers 그리고 Jason MacIsaac은 평단의 호평과 라이브 공연의 성공을 발판삼아 첫 앨범의 조력자들임과 동시에 그의 친구들이었던 Andrew Watt(Keyboardist/Vocalist), Trevor Forbes(Bassist), Ruth Minnikin(Vocalist), Greg Fry(Drummer)를 규합하여 정식밴드로 거듭나게 됩니다. 이들은 우리 인디팝 팬들에게도 친숙한 이름 Flashing Lights가 소속되어있는 Brobdingnagian 레이블과 계약을 맺고 실질적인 데뷔앨범이자 통산 두 번째 앨범인 셀프타이틀 를 2000년 발매하게되는데, 이 앨범 역시 좋은 반응을 얻습니다.

 

그 유명한 영국의 The Guardian에서는 "think High Llamas with heart."라는 칭찬을 내세우며 헤비블링커스의 대선배격인 하이 라마스에 비견하기도 했고, 인디팝 전문 계간지로 유명한 Dagger Zine에서는 "This is amazing Beach boys-esque pop!" 이란 영광의 찬사를 늘어놓기도 했습니다. Amplifier에서는 유명한 인디팝 스타들인 디바인 코미디, 플레이밍 립스, 에릭 매튜스, 원더민츠보다도 이들이 더 낫다는 평가를 내리기도 했죠. 이어 2002년 세 번째 앨범이자 비치 보이스의 'Wild Honey'앨범과 더스티 스프링필드의 'Dusty in Memphis'앨범의 어딘가에 자리잡고 있는 사운드라는 대찬사를 이끌어낸 'Better Weather'를 내놓으며 북미 인디팝 신에 자신들의 이름을 확고히 하기에 이릅니다. 그리고 캐나다 인디팝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인 Destroyer, Julie Doiron, Salteens 등이 소속되어있는 Endearing레이블과 계약을 맺고 2년간의 작업을 거쳐 2004년 인디팝/락신 최고의 성과물 중 하나로 거론되며 수많은 찬사를 이끌어내고 있는 본 앨범 'The Night and I Are Still So Young'을 발표하게 됩니다. 많은 프레스의 찬사 속에서도 영국의 Q 지의 평가가 이들의 스타일을 비교적 일반적이고도 적확하게 표현해주는 듯 합니다.

 

 

[Disc 1]


01. Filtered Light
02. In the Morning
03. Mother Dear
04. Try Telling That to My Baby
05. Gentle Strength
06. The Night and I Are Still So Young
07. He Heard His Song
08. Silver Crown
09. Veranda Celeste
10. Fall on My Sword
11. Unseasonably Sad
12. Don’t Get Me Wr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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